컨텐츠 바로가기

01.10 (금)

텐센트, 프리스타일 모바일 중국서 테스트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중국 서비스명 街頭籃球, 가두농구)이 11월 16일 중국에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은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의 지식재산권을 원작으로 개발됐다. 테스트는 오는 16일부터 텐센트 주최 하에 중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대3 대항전을 비롯해 특수 캐릭터, 특수 스킬 등 경기의 승패를 결정하는 핵심 콘텐츠와 주요 시스템을 공개한다.

전자신문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