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톡톡] 죽어가는 死海… 주변 싱크홀 5500여개 조선일보 원문 엔 게디(이스라엘)=노석조 특파원 입력 2016.07.25 03:00 최종수정 2016.07.27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