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경영·감독 책임부터 묻자” ‘재벌개혁 전문가’ 국민의당 비례대표 당선자 채이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6.04.24 22:15 최종수정 2016.04.24 2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