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명동 상가 절반이상이 여전히 문 활짝 연 채 에어컨 조선일보 원문 석남준 기자 입력 2012.06.22 0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