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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코베에서 마더앤베이비 산후도우미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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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간호사 통한 특화된 개인맞춤형 서비스 선보일 예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베이비뉴스

마더앤베이비 산후도우미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전담 간호사를 통해 특화된 개인 맞춤형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선보인다. ⓒ웰니스인텔리전스


개인 맞춤형 임신출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더앤베이비 산후도우미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전담 간호사를 통해 특화된 개인 맞춤형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선보인다.

마더앤베이비(Mother&Baby)는 박람회 행사장에서 산후도우미 계약자에게는 에르고 아기띠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사은품 행사와 산후도우미 상담자에게는 마더앤베이비 차량용 스티커, 현관문 자석 등을 증정한다.

올해 초 마더앤베이비 산후도우미는 쌍둥이·세쌍둥이 등 다둥이 출산이 증가함에 따라 다둥이 산모에게 꼭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담은 ‘마더앤베이비 다둥이 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

마더앤베이비 다둥이 케어 서비스는 쌍둥이, 세쌍둥이 출산 후 필요한 아기맞이 소독·청소, 산후관리, 방문간호, 모유수유, 바디마사지 등 산후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마더앤베이비만의 트리니티 케어 시스템(Trinity Care System)은 케어 매니저와 전담간호사 그리고 산후관리사가 삼위일체가 돼 산모와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임신과 출산 시기에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사람이 곧 서비스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Mother&Baby’ 케어는 엄마와 아기의 건강과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기존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벗어나 산과 또는 소아과 근무 경력 간호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출산준비에 필요한 각종 상담을 한다.

산모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을 꼼꼼히 체크해 필요사항을 파악하며 출산 시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한다. 또 출산 후 전담 간호사 방문 시 산모와 아기의 건강상태 및 신체사정을 통해 모유수유, 아기발달 등, 궁금증과 불안감 해소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더앤베이비 케어의 또 다른 차별점은 산모의 환경에 따른 다양한 패키지 서비스에 있다. 워킹맘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재 출산인구에 20%에 육박하고 있는 만 35세 이상 고령산모를 위한 집중케어 프로그램, 또한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없는 산모들을 위한 산후조리원을 내 집에 프로그램 등 산모고객의 환경과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특화 제공한다.

아울러 마더앤베이비는 대한민국 예비 엄마들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그린캔디(GREEN CAN:D) 캠페인’을 펼친다. 임산부들을 위한 행복한 D라인 만들기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마더앤베이비를 포함한 다양한 업계의 종사자들 및 전문가들과 함께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으며 임신에서 출산 후 관리까지 임신, 출산, 육아에 꼭 필요한 정보, 육아지원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더앤베이비 서비스는 세부 내역 및 옵션에 따라 가격이 세분화 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마더앤베이비 고객센터(02-557-3579) 또는 홈페이지(www.mothernbaby.co.kr)를 참조하거나 코베 박람회에서 상담을 받으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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