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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메르스 잊고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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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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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이승배 기자 = 부산시 메르스 종식 선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지난달 6일 첫 메르스 환자 발생 이후 모두 3명이 메르스에 걸려 그 중 1명이 숨지고 2명이 완치됐다.

첫 환자 발생 이후 방역당국의 관리를 받은 사람이 1400여명에 달했으나 지난 8일 모두 격리해제됐고 추가 의심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2015.7.19/뉴스1
lee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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