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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화)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친자 검사로 정체 깨달아…"내가 박도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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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녀와 순정남' 22일 방송

뉴스1

KBS 2TV '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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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됐다.

22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토일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는 백미자(차화연 분)이 김지영(임수향 분)의 정체를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미자는 김지영의 등에 있는 정삼각형 모양 점을 보고 김지영이 박도라임을 확신했다. 그는 박도라가 어렸을 적 호두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다시 한 번 김지영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김지영의 매니저 이재동(남중규 분)에게 호두가 들어간 고구마 스무디를 건넸다.

김지영은 이재동이 건넨 스무디를 의심없이 받아먹었고 "이거 호두 들어갔나봐요"라며 몸을 긁기 시작했다. 이재동은 확인 차 백미자에게 전화해 고구마 스무디에 호두가 있냐고 물었고, 김지영이 호두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백미자에게 전했다.

백미자는 김지영의 머리카락을 뽑아 유전자 검사를 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두 사람이 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백미자는 김지영을 찾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김지영은 백미자가 자신의 친엄마이고, 자신이 김지영이 아닌 박도라라는 것을 알게 됐음에도 이를 부정하며 이순정을 찾아갔다.

김지영은 이순정을 통해 자신이 바닷가 바위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이순정의 칫솔을 가져다 유전자 검사에 맡겼고 이어 이순정이 자신의 친할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지영은 그제야 자신이 박도라임을 받아들였다.

공진단(고윤 분)은 자신의 인생이 꼬인 게 다 김지영 때문이라며 술에 잔뜩 취한 채 고필승의 집에 찾아가 김지영을 찾으며 난동을 부렸다. 한편, 백마리로부터 연락을 받은 공진택과 홍애교(김혜선 분)는 고필승 가족들에게 연신 사과를 하며 공진단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박도식(양대혁 분)은 고명동에게 김지영에 대해 물었다. 고명동은 김지영이 고필승과 사귄다는 사실과 더불어 김지영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박도식은 김지영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는 고명동을 나무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고명동에게 들은 모든 사실을 백미자에게 전했다.

김지영은 소금자의 윽박에 못 이겨 방을 뺐다. 집에서 나오는 길, 김지영은 백미자와 박도식을 마주쳤고 백미자는 "엄마랑 같이 가자"며 김지영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백미자는 김지영에게 고필승의 집이 웬수 집안이며 박도라가 고필승 때문에 죽었다고 전했다. 김지영은 백미자의 말을 못 믿겠다며 "우리 감독님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출장에서 돌아온 고필승은 곧장 김지영의 방을 찾았다. 텅 빈 방을 본 고필승은 "지영씨 쫓아냈냐"며 가족들에게 따졌고 이에 소금자는 "제 발로 나갔다"고 답했다. 그때, 김지영에게서 문자가 왔고, 고필승은 김지영의 문자에 곧장 김지영을 만나러 집을 나섰다.

고필승을 만난 김지영은 고필승에게 "내가 박도라냐", "감독님도 내가 박도라인 것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이를 들은 고필승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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