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파기환송, 대법원 결정 들어보니 “사실 확정되지 않은 상황…다시 확정 필요” MBN 원문 입력 2015.07.17 1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