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일류’ 삼성서울병원이 사고치고 ‘서자 취급’ 공공병원이 뒷감당 한겨레 원문 입력 2015.07.15 21:50 최종수정 2015.07.16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