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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경기 북부 일부 가뭄 해갈...강화 영동지방 가뭄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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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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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파주=뉴스1) 유승관 기자,송원영 기자 = 주말에 내린 단비로 가뭄이 극심했던 경기 북부지역에 일부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됐지만 42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인천 강화와 강원 영동 지방에는 비가 5mm 안팎에 그치며 전국적인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었다. 사진은 21일 바닥을 드러내며 말라가는 인천 강화군 교동면 고구저수지 모습(왼쪽)과 주말에 내린 단비로 물이 고여있는 경기 파주시의 한 논의 모습. 2015.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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