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물도 없어요"…기록적인 가뭄 계속 SBS 원문 박아름 기자 arm@sbs.co.kr 입력 2015.06.20 07:3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