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군 서열 2위 현영철 숙청… “수백명 보는 앞에서 고사포로 처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5.05.13 09:42 최종수정 2015.05.13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