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댓글'에 동료 판사들도 경악, 중징계 불가피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조은정, 이지혜 기자 입력 2015.02.12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