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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타블로 딸 하루, 티티마 아들 소현과 캠핑에 이어 키즈 물통 모델까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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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진=에이앤지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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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 티티마 아들 소현과 캠핑에 이어 키즈 물통 모델까지… "귀여워~"

타블로의 딸 하루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함께 캠핑을 떠났던 소현과 동반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 이하루 부녀는 소준 소현 부자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특히 소준이 그룹 티티마 강세미의 남편이란 사실이 공개되며 많은 시선이 쏠렸다.

특히 소준이 그룹 티티마 강세미의 남편이란 사실이 공개되며 많은 시선이 쏠리기도 했다. 당시 하루와 소현은 오누이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최근 하루와 소현은 어린이물통 브랜드 징애니띵 키즈징어 보틀의 모델이 돼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은 뛰어난 표정 연기와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 물병을 손에 든채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관계자는 “하루와 소현은 현장에서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 강세미 아들 소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강세미 아들 소현, 이쁘다" "하루 강세미 아들 소현, 오누이같고 보기 좋다" "하루 강세미 아들 소현,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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