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News1 |
황명선 논산시장은 30일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지원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추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6·4 지방선거에서 재선된 황 시장은 “여러 재단, 기관, 단체 등에서 지원하는 사업이 많은 만큼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올해로 논산이라는 지명이 생긴지 100년이 되는 해로 기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명 탄생에 대한 역사적 고증이 잘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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