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진주시장© News1 |
시 직원 30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취임식은 세월호 참사 아픔에 따라 외부인사 초대 없이 직원 정례조회를 겸한 약식 취임으로 의식을 최대한 줄여 검소하게 치른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오전 8시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진양호에 있는 충혼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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