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 임할지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아직 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고 말한 바 있다.
'청와대에서 연락 받은 것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투데이/배수경 기자(sue687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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