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조부 ‘애국지사’ 주장에, 민족문제연구소 “사망지가 원적지로 둔갑”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4.06.23 17:41 최종수정 2014.06.23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