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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문재인 울산 지지자들과 등반…바보주막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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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바보주막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한 문재인 의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테마로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연 바보주막을 찾았다. 문 의원은 이날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초청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입화산을 등반한 뒤 이곳을 찾았다.2014.6.21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1일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초청으로 울산을 방문했다.

문 의원은 이날 중구 태화동 중앙고등학교에서 노무현재단 회원과 지지자 150여명과 만나 함께 중구 입화산을 등반했다.

등반에는 오는 7·30 울산 남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야권 후보 물망에 오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송철호 변호사도 참가했다.

문 의원은 등반 행사가 끝난 뒤 지난 12일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연 바보주막을 찾아 지지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별명인 '바보'를 본떠 만든 바보주막은 노 전 대통령 지지자와 영농법인 ㈜봉하마을이 설립한 민속주점이다.

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울산의 진보정당 후보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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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 테마 '바보주막' 찾은 문재인 의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테마로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연 바보주막을 찾았다. 문 의원은 이날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초청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입화산을 등반한 뒤 이곳을 찾았다.2014.6.21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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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에 둘러싸인 문재인 의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테마로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연 바보주막을 찾았다. 문 의원은 이날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초청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입화산을 등반한 뒤 이곳을 찾았다.2014.6.21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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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주막에서 지지자들과 이야기하는 문재인 의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테마로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연 바보주막을 찾았다. 문 의원은 이날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초청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입화산을 등반한 뒤 이곳을 찾았다.2014.6.21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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