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에 호소까지 했지만… 영등포 호텔사업 결국 무산 조선일보 원문 곽창렬 기자 입력 2014.06.19 03:03 최종수정 2014.06.19 05: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