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은 "지역구 무소속 출마를 위해 지난 4월 탈당했지만 지역주민과 수차례 협의하면서 심사숙고한 끝에 복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의 복당으로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의석수는 총 18석(지역구 14·비례대표 4)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6석(지역구 13·비례대표 3)이며 나머지는 무소속 2석, 교육의원 5석이다.
atoz@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