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총리 지명자, “전쟁 불사” “무상급식은 북한식” 극언… ‘제2의 윤창중’ 비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4.06.10 21:47 최종수정 2014.06.10 23: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