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50% 학생 끌어가고도 성적향상 ‘미미’ 입학경쟁 가열시켜 사교육 부담만 늘게 해 한겨레 원문 입력 2014.06.10 20:02 최종수정 2014.06.13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