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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
서울 근교 청계산에서 무인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있었으나 이는 부서진 문짝을 잘못 보고 빚어진 일로 밝혀졌다. 사진은 14일 오전 무인기로 신고된 청계산 물체.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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