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7대 종단 종교지도자들이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6ㆍ4 지방선거의 공명선거를 촉구하며 초대형 붓으로 붓글씨를 함께 쓰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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