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인복 중앙선관위원장은 정책경쟁의 선거문화가 뿌리내리고 불법 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교지도자들이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등 국내 7개 종단 지도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지연이나 학연 등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정책 선거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정당과 후보자들에게도 허위사실이나 흑색선전을 자제하고 돈 선거를 근절시킬 것을 요청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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