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까지 후보가 확정된 곳은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군산·익산·정읍·완주·장수·순창·부안·진안·무주 등 10개 지역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대부분 공론조사 50%, 여론조사 50% 합산 경선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했다. 일부는 단수추천 결정됐다. 나머지 지역 후보도 이날 안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새로운 10대 전북도의회는 지역의원 34명, 비례대표 의원 4명 등 총 38명으로 구성된다.
다음은 경선 또는 단수추천으로 최종 확정된 후보들이다.
◇전주시 완산갑
▲제1선거구 정호윤 ▲제2선거구 김광수
◇전주시 완산을
▲제3선거구 송성환 ▲제4선거구 강영수 ▲제5선거구 이해숙(여성 전략공천)
◇전주시 덕진구
▲제6선거구 최진호 ▲제7선거구 김종철 ▲제8선거구 양용모 ▲제9선거구 국주영은
◇군산시
▲제1선거구 박재만 ▲제2선거구 양용호 ▲제3선거구 최인정 ▲제4선거구 이성일
◇익산시 갑
▲제1선거구 김대중 ▲제2선거구 김영배
◇익산시 을
▲제3선거구 황현 ▲제1선거구 김연근
◇정읍시
▲제1선거구 장학수 ▲제2선거구 이학수
◇완주군
▲제1선거구 송지용 ▲제2선거구 박재완
◇진안군
▲김대섭
◇무주군
▲백경태
◇부안군
▲제2선거구 조병서
◇장수군
▲양성빈
◇순창군
▲최영일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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