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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새정치연합, 전북도의원 26곳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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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은 11일 "6·4지방선거에 나설 광역의원 26곳의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후보가 확정된 곳은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군산·익산·정읍·완주·장수·순창·부안·진안·무주 등 10개 지역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대부분 공론조사 50%, 여론조사 50% 합산 경선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했다. 일부는 단수추천 결정됐다. 나머지 지역 후보도 이날 안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새로운 10대 전북도의회는 지역의원 34명, 비례대표 의원 4명 등 총 38명으로 구성된다.

다음은 경선 또는 단수추천으로 최종 확정된 후보들이다.

◇전주시 완산갑

▲제1선거구 정호윤 ▲제2선거구 김광수

◇전주시 완산을

▲제3선거구 송성환 ▲제4선거구 강영수 ▲제5선거구 이해숙(여성 전략공천)

◇전주시 덕진구

▲제6선거구 최진호 ▲제7선거구 김종철 ▲제8선거구 양용모 ▲제9선거구 국주영은

◇군산시

▲제1선거구 박재만 ▲제2선거구 양용호 ▲제3선거구 최인정 ▲제4선거구 이성일

◇익산시 갑

▲제1선거구 김대중 ▲제2선거구 김영배

◇익산시 을

▲제3선거구 황현 ▲제1선거구 김연근

◇정읍시

▲제1선거구 장학수 ▲제2선거구 이학수

◇완주군

▲제1선거구 송지용 ▲제2선거구 박재완

◇진안군

▲김대섭

◇무주군

▲백경태

◇부안군

▲제2선거구 조병서

◇장수군

▲양성빈

◇순창군

▲최영일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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