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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새정치연합 전북 기초의원 27명 경선 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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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 기초의원 배수 압축 후보 중 27명이 경선 배수 압축 결과에 반발해 경선 참여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은 6일 오후 6시까지 경선참여 신청서 제출 시한을 도당 홈페이지에 공지했으나 새정치계와 민주계 후보 27명이 경선참여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경선참여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초의원 선거구는 전주시 라 김주년, 전주시 마 전병욱, 전주시 사 채영병, 전주시 아 김호성, 전주시 카 임석곤, 군산시 가 김경구, 군산시 다 김영춘, 군산시 라 박욱규, 군산시 바 김덕환, 군산시 사 고명수·채근석, 익산시 나 최병모, 익산시 다 김영준, 익산시 사 유승희 후보 등이다.

정읍시 라 이복형, 정읍시 바 조상중, 남원시 나 김종록, 완주군 라 임달영·장지권, 진안군 가 배성기, 임실군 다 김왕중, 순창군 가 이흥주, 순창군 다 양인섭, 고창군 가 조병익·조민규·박래환, 고창군 나 윤영식 후보 등도 등록하지 않았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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