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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새정치연합 전북 광역의원 공론 토론회 1시간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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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광역의원 공론조사 토론회가 남녀 각각 1명씩 사회자로 참여해 1시간 동안 진행된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에 따르면 광역의원 토론회는 오프닝, 정견발표와 청문회,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 서면질의 순으로 열린다.

정견발표와 청문회는 28분간 진행되며 후보자 소개, 주요 공약과 정책 방향 제시 순으로 이어진다.

정견발표는 4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공통질문은 사회자 공통질문으로 후보별 1분 30초씩 사용할 수 있다.

주도권 토론은 질문과 답변 모두 주도권자가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후보 모두에게 질문해야 하며 일정 시간 답변이 보장된다.

상대후보의 답변이 길어지면 주도권자의 제제가 가능하다. 후보별로 6분씩 배정된다.

이어 선거인단의 서면질의는 후보별 2분의 답변 시간이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마무리 발언은 후보별로 30초씩 주어진다.

오프닝, 정견발표와 청문회,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 서면질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1시간 동안 토론회가 진행된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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