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아서] 광주 학살때 ‘도바리 치기’ 죄책감 한켠엔… / 이룰태림 한겨레 원문 입력 2014.04.17 19:08 최종수정 2014.04.17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