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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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교사 6000명 더 뽑으면 어린이집 교사 쉴 수 있을까
경기도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는 A(27·여)씨의 일과는 쉴 새가 없다. 점심 전까지는 수업을 진행하며 시시각각 등원하는 아이들- 2018-06-21 19: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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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러시아] 선수 아이 임신 땐 ‘햄버거 공짜’ 논란 외
선수 아이 임신 땐 ‘햄버거 공짜’ 논란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버거킹의 러시아 지부가 월드컵에 출전한 러시아 선수의 아이를- 2018-06-21 19: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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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없는 VAR… 편파 판정 논란
2018 러시아월드컵에 비디오판독(VAR)이 처음 도입된다고 했을 때 기대반 우려반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VAR가 승부에- 2018-06-21 19: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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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경쟁 초반부터 치열 … 팀 성적이 변수
2018 러시아월드컵 초반부터 득점왕을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가장 앞선 가운- 2018-06-21 19:0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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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겹경사'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31·FC바르셀로나·사진)는 출중한 실력만큼 악동 이미지가 강하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가나와의- 2018-06-21 19: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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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터져줘야 할때… 더 간절해진 세트피스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한국과 멕시코의 ‘트릭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신태용호는 21일(현지시간) 멕시코전이 열리- 2018-06-21 19:0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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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추격하는 코스타, 월드컵 恨 풀까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비수를 때릴 수도 있다.” 스페인의 ‘악동’ 스트라이커 지에구 코스타(30·AT마드리드·사진)의 면모를- 2018-06-21 19:0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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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수 기자의 피로프! 피로프!] 승리 염원 담아…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한국
평소엔 2대 8 가르마의 소심한 직장인이지만, 지구에 위기가 닥치면 엄청난 힘이 생기는 건 ‘슈퍼맨’의 본능이죠. 이곳 러시아- 2018-06-21 18:5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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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 빛과 그림자] PC오프제·유연근무제 도입… 특수직군엔 '그림의 떡'
#1. IBK기업은행 홍보실은 6월 주 52시간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조간신문 모니터링 당번은 오전 6시30분에 출근하고,- 2018-06-21 18:5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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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 빛과 그림자] 연령·직급 낮을수록 '워라밸' 선호
은행권 종사자들은 대체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제대로 정착하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 2018-06-21 18:5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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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습위해 모인 자리에서도… 5시간 동안 ‘티격태격’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이 당 수습이나 혁신은커녕 해묵은 계파 싸움만 벌이고 있다.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제시- 2018-06-21 18:5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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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상화 시급한데, 野는 수습 한창… 속타는 與
6·13 지방선거 승리를 동력으로 민생·개혁입법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려던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내분이란 복병을 만나 발목이 잡히- 2018-06-21 18:5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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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선거 성적표… 평화·정의당도 쇄신 모색
집권여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된 지방선거 이후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당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평화당과 정의당은 이번 선거- 2018-06-21 18:5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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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靑, 총선 공천과정 살생부 있었다”
박근혜정부 당시 청와대가 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당시 김무성 대표(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이재오·유승민·정두언- 2018-06-21 18:5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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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국방장관 28일 회담… 연합훈련 중단 확정
국방부는 오는 28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다고 21일 밝혔다. 최현수 국방- 2018-06-21 18:4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