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다문화가정인데 세 아들 모두 스마트폰에 빠졌어요
[한겨레] Q. 다문화가정의 가장으로, 필리핀 아내와 두 살 터울 아들을 셋 두었습니다. 아들 모두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에- 2017-10-23 18:52
- 한겨레
-
중국이 자랑하는 ‘하늘 그물’의 두 얼굴
[한겨레] 대형 화면에 사람과 차량이 오가는 모습이 보인다. 움직이는 물체 위에 작은 사각형이 나타나고 그 속에 문자가 적혀 있다. 각각의 사람과 차량에- 2017-10-23 18:52
- 한겨레
-
청동방패 뚫는 강철창 양자컴퓨터 대비해야
[한겨레] 자율주행 자동차와 사물인터넷이 보편화할 미래는 효율화와 편리함의 세상으로 기대되지만 지금과 차원이 다른 재앙도 도사리고 있다. 누군가 사악한- 2017-10-23 18:52
- 한겨레
-
“KBS·MBC 파업 50일, 시민 지지 감사…언론 파괴공작 다시 없을 것”
[한겨레] 연대집회 연 두 방송사 노조원들 “공영방송 정상화는 9.99부 능선에 왔다”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공영방송 만들- 2017-10-23 18:49
- 한겨레
-
전두환정부, 80위원회 만들어 공수대원 수기도 조작했다
[한겨레]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1985년 광주 진상규명 요구 거세자 당청 안기부 등 권력기관 총망라 ‘80위원회’ 비밀리에 설치 운영 군사연구- 2017-10-23 18:40
- 한겨레
-
문 대통령 일정 일주일치씩 사후 공개
[한겨레] 매주 월요일 청와대 누리집에 게시 다음달 1일엔 국회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회계연도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둔 다음달 1일 국회 시- 2017-10-23 18:40
- 한겨레
-
영진위 신임위원 7명 선임…조영각·이준동·모지은 등
[한겨레]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위원 7명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위원은 강원숙 영화 프로듀서, 김영호 영화 촬영감독, 김현정 한국- 2017-10-23 18:34
- 한겨레
-
박정희·박근혜는 어떻게 우상이 되었나
[한겨레] [김영진의 시네마즉설] ‘미스 프레지던트’ 김재환 감독의 다큐멘터리 <미스 프레지던트>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 2017-10-23 18:33
- 한겨레
-
‘과학을 이야깃거리로 만들자’… 과학비평잡지 만드는 두 과학자
[한겨레] 국내 최초 과학비평 잡지 ‘에피’ 편집위원 전치형·최형섭 인터뷰 “과학비평은 옆에서 질문하는 것” 세간엔 비평가를- 2017-10-23 18:32
- 한겨레
-
[왜냐면] 공깃밥 한 그릇 300원, 비싼가요?
[한겨레] 홍수정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부장 가을이다. 노랗고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어디 산에만 있으랴. 우리네 들녘 또한 노란 황금빛 물결이다. 다행히- 2017-10-23 18:23
- 한겨레
-
[왜냐면] 공론화위 이후 에너지 전환정책
[한겨레] 신현기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지난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시민참여단의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신고- 2017-10-23 18:23
- 한겨레
-
[한겨레 사설] ‘전쟁가능 국가’ 원한 아베의 압승, 우려스러운 한반도
[한겨레]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민·공명 연립여당이 22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조기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연립여당은 313석(자민 284, 공명- 2017-10-23 18:23
- 한겨레
-
[왜냐면] ‘어금니 아빠’ 사건 다시 명명해야
[한겨레] 이은영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성공회대 외래교수 이 사건은 ‘30대 남자 딸 친구를 살해 의혹’이라는 다소 선정적인 기사 제목으로 처음 보도되- 2017-10-23 18:23
- 한겨레
-
[왜냐면] 급식은 교육이고, 급식노동자도 교육노동자다
[한겨레] 정명옥 경기 안양서초등학교 영양교사 전국의 학교급식 노동자가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노동자로서 파업은 이들의 권리이다. 이들의- 2017-10-23 18:23
- 한겨레
-
[야! 한국 사회] 백반토론, 캐리돌뉴스… / 임범
[한겨레] 임범 대중문화평론가 촛불집회 1주년을 앞두고 뜬금없이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낮 12시40분쯤 방송하는 ‘백반토론’- 2017-10-23 18:22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