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2017 시민의 선택]김무성계 ‘유승민 끌어내리기’ 조직적 심야작전
바른정당 내부에서 들끓던 유승민 대선후보(59)의 사퇴 논란이 24일 중대 국면을 맞았다. 바른정당이 이날 오후 유 후보 사퇴- 2017-04-24 22:46
- 경향신문
-
[2017 시민의 선택]홍준표·유승민, 나란히 강원 표심 공략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나란히 강원 지역을 찾았다. 두 후보 모두 강원 방문은 처음이다. 두 후- 2017-04-24 22:46
- 경향신문
-
[2017 시민의 선택]문건 논란 송민순, 총장직 사퇴…문재인 측, 명예훼손 혐의 고발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69·사진)이 24일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송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북한- 2017-04-24 22:46
- 경향신문
-
[2017 시민의 선택]심상정 “누가 내 삶 바꿀지 따져 투표해야”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58)는 24일 정리해고 요건 강화, 청년고용특별법 제정 등을 약속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보에 힘을- 2017-04-24 22:46
- 경향신문
-
[주목! 이공약]“원전·화력발전 줄일 것” 이구동성…전력 대안 ‘큰 그림’만
‘원전과 석탄에서 친환경 에너지로.’ 주요 대선후보들이 내세운 에너지 정책의 공통분모다. 후보들은 공약집에 미처 넣지 못했던- 2017-04-24 22:42
- 경향신문
-
[2017 시민의 선택]“미세먼지 중국에 책임 묻겠다”는 후보들…한국 기초연구 부족해 압박 실효성 낮아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대선후보들이 앞다퉈 내놓은 공약 중 하나가 ‘중국에 책임을 묻는 외교’다. 국민의- 2017-04-24 22:42
- 경향신문
-
[팩트 체크]홍준표 “간첩단 조사 중 문재인 그룹 있어 국정원장 경질”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지난 23일 3차 TV토론에서 2006년 10월 당시 김승규 국가정보원장이 일심회 등 간첩단 관련 7개 사건을 조사하던 중- 2017-04-24 22:41
- 경향신문
-
[2017 시민의 선택]안보와 성장, 분리해선 안돼…북방경제 실용적 접근할 것
■최종건 단장 연세대 교수 / 문재인 후보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 한반도안보신성장 추진단장 /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 2017-04-24 22:32
- 경향신문
-
[2017 시민의 선택]‘자강안보’는 진화된 햇볕정책…최종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
■김근식 정책대변인 경남대 교수 /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대변인 / 2007년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국민의당 중앙선- 2017-04-24 22:32
- 경향신문
-
“독일 최순실에게 다 해결해주겠단 박근혜 말 전했다”
최순실씨(61·구속 기소) 공판에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38·구속 기소)가 증인으로 나와 지난해 10월 독일에 체류 중이던 최- 2017-04-24 22:23
- 경향신문
-
바닷물에 삭아버린 가방…한 푼도 못 쓴 용돈 5만원
세월호 탑승자들의 소지품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다.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한 남학생의 낡은 지갑에는 “수학여행지에서 쓰라”- 2017-04-24 22:22
- 경향신문
-
“보안관찰법 족쇄 끊어 강용주에 자유를”
1980년대 전두환 정부의 조작 의혹이 있는 ‘구미유학생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최연소 장기수’였던 강용주씨(55·의사)가 보안관찰법 위반 혐의로 또다시- 2017-04-24 22:22
- 경향신문
-
대법 “면세 담배는 처벌할 법이 없다” 미군용 소매인 지정 없이 판매 ‘무죄’
미군 면세 담배를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팔아도 처벌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군용 면세 담배 판매는 담배판매 소매업 지정을 받는 대상이 아니어서- 2017-04-24 22:22
- 경향신문
-
초여름 같은 봄…올해도 빨리 달아오른다
5~7월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게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24일 발표한 ‘5~7월 기상전망- 2017-04-24 22:16
- 경향신문
-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꿀잠’ 착공
자신들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 거리에서 한뎃잠을 자는 비정규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 24일 비영리 사단법인 ‘꿀잠’은 착공식을 열- 2017-04-24 22:16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