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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오늘] 윌리엄 킬러 (3.23)
1991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대교구 신부 존 게이건(1935~2003)이 아동 상습 성폭력 혐의로 기소되면서 가톨릭- 2018-03-2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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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그래픽)
쥐띠 24년 생각하던 문제 풀리는 날. 36년 노력 더하니 복이 들어온다. 48년 인정 많아 사랑 받는다. 60년 도전에 성공- 2018-03-2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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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식의 세상만사]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길의 돌개바람
중ㆍ러 강권지배와 트럼피즘의 충돌 미ㆍ중 무역전쟁 발발로 서막 올라 中이 北 ‘뒷문’ 열면 모든 게 물거품 봄 오는 길목이 어- 2018-03-2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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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시평]우버 사고 후 자율주행차 정책
[머니투데이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 지난 3월18일 미국 애리조나주 템페에서 우버 자율주행차가 자전거를 끌고- 2018-03-23 04:2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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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의 스마트경영] 국가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나
국가 권력기관이 기업인들의 배임 혐의를 밝히기 위해 기업 인수가격의 적정성까지 문제 삼으며 따지기 시작한 지 여러 해가 됐고,- 2018-03-23 04:00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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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명박 전 대통령도 구속, 전직 대통령 2명이 감옥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 구속 수감됐다. 검찰의 영장 청구 사흘 만이다. 이 전 대통령은 비극으로 점철된 역대 대통령 잔혹사(史)의 유일한 예외였다. 그- 2018-03-23 03:2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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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 정부서도 시작된 '블랙리스트'
청와대가 주미(駐美) 경제 공사(公使)직에 응모한 대학교수를 보수 단체에서 일한 경력을 문제 삼아 탈락시켰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경제공사 심사에서 1- 2018-03-23 03:1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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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7년 만의 赤字, 건보 재정 어떻게 할 건지 국민에게 알려야
7년 연속 흑자(黑字) 행진을 이어가던 건보 재정은 올해 건보 자체 추계로 1조2000억원 적자(赤字)가 예상된다고 한다. 작년엔 정부 보조금으로 간신히- 2018-03-23 03: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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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말했던 김정은
탈북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악몽을 꿉니다. ‘고난의 행군’이라고 하죠? 1990년대 후반 식량난 말입니다. 죽음의 문턱을- 2018-03-23 03:1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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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중국의 소리' 방송
중국 TV 뉴스에는 '3단계 원칙'이라는 게 있다. 첫 뉴스는 무조건 시진핑 국가주석 등 공산당 지도부가 바쁘게 일한다는 내용- 2018-03-23 03: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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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리포트] "한국, 미국을 너무 세게 끌고 간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특사단이 전한 김정은의 정상회담 제안을 전격 수용한 지 닷새 후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해임했다. 지난- 2018-03-23 03: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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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오페라 속의 '미투 운동'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오늘날에도 흥미로운 건 이 오페라가 '직장 성희롱'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다. 오페라는 알- 2018-03-23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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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목의 스시 한 조각] [10] 도요토미家의 멸망은 인과응보?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92년 조선 침공을 감행한다. 이때 분에이 세이칸(文英淸韓)이라는 승려가 가토 기요마사(- 2018-03-23 03: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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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의 CEO 명심보감] [5] 모공언종
조직원들에게 일거수일투족을 늘 주목받고 있는 CEO와 리더는 어떻게 이들을 대해야 할까? '서경(書經)'은 모공언종(貌恭言從)- 2018-03-23 03: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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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읽고] 119구급차에 출동 거부권 줘야 외
119구급차에 출동 거부권 줘야 〈화곡동서 119 부른 뒤 "강남 큰 병원 가자"〉(3월 12일 A14면) 기사를 읽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고 응급- 2018-03-23 03:1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