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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법원, 10일 화웨이 CFO 보석 재심리
【밴쿠버=AP/뉴시스】문예성 기자 = 캐나다 밴쿠버 법원인 오는 10일(현지시간)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 장녀이자 최고재무책임자- 2018-12-08 11:2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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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 앞바다 5.1 규모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일본 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54분쯤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 2018-12-08 11:2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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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창업자 딸, 캐나다 법원에 석방 요청…검찰 "불허해야"
캐나다에서 체포된 중국 화웨이 창업자의 딸이자 최고재무책임자인 멍완저우 부회장이 현지 법원에 출석해 석방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2018-12-08 11: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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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1월 일자리 9만4천개 늘어…실업률 42년만에 최저 5.6%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지난달 캐나다 일자리가 9만4천개 늘어 실업률이 42년만에 최저치인 5.6%를 기록한 것으- 2018-12-08 11: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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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호, 화성 ‘바람소리’ 첫 포착…지구 외 행성 첫 소리
화성의 ‘바람 소리’가 사상 처음으로 지구로 전달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약 4억 8000만㎞ 떨어진 화성에 안착시킨- 2018-12-08 11:1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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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서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현지시간 오늘(8일) 오전 10시 54분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2018-12-08 11:1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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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창업자 딸, 캐나다 법원에 보석 요청...검찰 "불허해야"
캐나다에서 체포된 중국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의 딸이자 최고재무책임자인 멍완저우 부회장이 법원에 출석해 보석을 요청했습니다. 멍 부회장은 현지시각으로 7- 2018-12-08 11:1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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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서 논란 많던 '구걸 제재법' 14년 만에 폐지
미국 시카고시가 오랜 논란이 돼온 길거리 구걸 제재법을 폐지했습니다. "구걸행위 제재는 기본권 침해"라며 긴 법정 투쟁을 벌여온 이들의 주장이 관철된 것- 2018-12-08 11: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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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서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8일 오전 10시 54분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2018-12-08 11: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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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새 합참의장에 밀리 육군참모총장 지명"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마크 밀리 육군참모총장을 지명할 전망이- 2018-12-08 11:1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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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교황, 내년 訪北 계획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최대 성과로 여겨졌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訪北)이 내년 중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교황의 2019년도 해외 방문 일- 2018-12-08 11:0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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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법무장관에 윌리엄 바, 유엔대사에 헤더 나워트 지명"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미국의 지난 11·6 중간선거 이후 낙마한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의 후임에 '아버지 부시' 시절 법무- 2018-12-08 11:0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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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두테르테, 민다나오섬 계엄령 1년 더 연장 추진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 대한 계엄령을 1년 더 연장- 2018-12-08 11: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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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北 인권토의' 5년만에 무산…"미국, 9표 못얻자 철회"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 안건으로 채택해왔던 북한 인권문제에 대- 2018-12-08 11:0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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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시장의 또 하나 변수, 미·중 무역전쟁에 가려진 '브렉시트'
미·중간 무역 전쟁만큼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변수로 주목 받고 있는 정치적 리스크(위기)가 있다. 바로 브렉시트(Brexit·- 2018-12-08 11:00
-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