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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은 나의 자부심"…'삼성 行' 강민호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14년간 몸담았던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이제는 삼성 라이온즈로 둥지를 옮긴 강민호. 떠나는 순간- 2017.11.23 11:0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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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만날 인연…2차드래프트서 친정 돌아간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갖가지 이유로 처음 몸담은 프로팀을 떠났다가 2017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친정'으로- 2017.11.23 10: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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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2차 드래프트, 더 차가워진 베테랑들의 겨울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각 구단이 알찬 보강을 마쳤다. 이제 베테랑들의 겨울은 더욱 추워졌다.- 2017.11.23 09:5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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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나종덕, 2005년의 강민호가 될 수 있을까
[OSEN=조형래 기자] “제겐 당연히 기회죠. 그 기회를 잡아야죠.” 강민호의 삼성 이적 발표가 나기 전, 일본 오키나와 마- 2017.11.23 06:0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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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보단 즉시전력감' 설립 취지대로 움직인 2차 드래프트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예상한 그대로였다. 대부분 구단이 규정변화에 맞춰 즉시전력감 영입에 집중했다. 2차 드래프트가 ‘유망- 2017.11.23 05:3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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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 장원준 강민호 & 롯데 미스터리
선수는 “마음 때문” 구단은 “돈 때문”… 롯데 FA 이별방정식 선수는 마음이 상해서라고 불평한다. 구단은 돈 때문이라고 받아- 2017.11.22 20:2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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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드래프트] 롯데 "왼손 투타 필요...고효준-이병규 지명 만족"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 2차 드래프트 지명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롯데는 22일 열- 2017.11.22 16:4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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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드래프트] '내야수 보강' KIA "후순위 지명에도 만족스런 결과"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가 22일 종료된 2차 드래프트에 만족감을 표했다. 가장 마지막 지명의 불리함에도- 2017.11.22 15:3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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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드래프트] '좌완 보강' kt "즉시 전력감-유망주 모두 지명해 만족"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kt wiz가 22일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 투수 조현- 2017.11.22 15:1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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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래프트] '롯데행' 오현택, '정재훈-김승회-김성배'와 다를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오현택(32, 두산 베어스)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KBO는 22일 양재동 더케이- 2017.11.22 14:5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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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드래프트] 한화 "계획대로 선수 선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한 전력 보강에 만족감을 표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더케이호- 2017.11.22 14:5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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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드래프트 최종승자는 롯데? LG 주전급 대거 방출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프리에이전트(FA) 황재균과 강민호를 잃은 롯데가 알짜 전력보강을 했다. 롯데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17.11.22 14:3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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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LG 트윈스, 정성훈에 단 몇 마디로 '방출 통보'…팬들 "스토브리그가 더 재미있네" 충격
LG 트윈스 베테랑 정성훈이 구단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22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LG 트윈스 구단 고위 관계자는- 2017.11.22 13:53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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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FA 계약, '진정성'은 돈이 아닌 매너와 타이밍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가 삼성으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40억 원, 연봉 10억- 2017.11.22 13:2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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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후폭풍, 손아섭-민병헌-김현수에게 미칠 영향은?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강민호(32)가 쏘아 올린 신호탄, FA 시장에 지각변동 일으킬까. 롯데 팬들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 2017.11.22 13:15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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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충격' 다급해진 롯데와 선택지 줄어든 FA 외야수들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롯데 자이언츠에 머무를 줄 알았던 강민호(포수)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었다. 이에 남은- 2017.11.22 12:0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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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놓친 롯데, 2차 드래프트 전략 대폭 수정?
[OSEN=조형래 기자] 강민호를 놓친 롯데의 2차 드래프트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롯데는 지난 21일 두 번째 프리- 2017.11.22 10:5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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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삼성 강민호·10위 kt 황재균 영입, 다음 시즌 반등 예고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오프시즌 동안 하위권팀들이 차례로 전력 강화에 나서면서 내년 시즌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삼- 2017.11.22 10:5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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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OUT, 롯데가 놓쳐온 '프랜차이즈 스타'의 가치
[스포츠월드=이지은 기자]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의 줄이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롯데는 지난 22일 내부 FA 자원이었던 강- 2017.11.22 10:2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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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9위' 삼성, 드디어 지갑을 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지갑을 과감히 열었다. 2년 연속 9위에 그친 삼성이 '명가' 재건의 신호탄을 쐈다. 삼성은 21일- 2017.11.22 09:1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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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롯데 떠난다…4년간 80억 원에 전격 삼성 이적
먼저 프로야구 소식입니다. 14년 동안 롯데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강민호 선수가 전격적으로 삼성으로 이적했습니다. 계약 조건- 2017.11.22 08: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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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놓친 롯데, `손아섭 잡기` 올인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게는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 일어났다. 더 이상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의- 2017.11.22 07: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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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강민호에게 직접 듣는 이적 스토리 "쉬운 결정 아니었다"
"롯데의 강민호~ 롯데의 강민호~" 야구를 몰라도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이 응원가의 주인공 프로야구 강민호 선수가 ‘삼성 라- 2017.11.21 21: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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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FA 보다 화제 집중된 아내 이지영 미모...결혼 전 폭탄 발언도 재조명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민병헌이 두산에서 FA 자격을 얻은 상태가 됐다.민병헌은 올 시즌 123경기에 출전했으며, 타율- 2017.11.21 21:1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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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민병헌 FA 보다 더 화제 모은 미모…결혼 전 폭탄발언 다시 들어보니
민병헌 이지영=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에서 FA 자격을 얻은 상태가 된 민병헌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아내 이지영에 대한- 2017.11.21 21:11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