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소유 확인절차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측과 이에 대해 반박하는 측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kyc인증에 반대하는 측은 개인정보 제공이 꺼려진다는 것이다. 플라이버시가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하는 유저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찬성하는 측은 신분증 인증은 1인 1계정을 확인하기 절차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한 유저는 신분인증이 금융 쪽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기도 했다. 당분간 kyc인증에 대한 각각 유저들의 의견은 표출될 것 같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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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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