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도 방문은 11일 덕암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모두 12개 주민센터를 방문한다.
박 구청장은 "주민과의 만남을 비롯한 모든 행사의 중심은 항상 주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새로운 대덕 만들기의 가장 큰 원동력이니 만큼 이번 만남에서 구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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