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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인권위 새 사무총장에 민변 출신 조영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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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조영선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국가인권위원회가 14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현재 공석인 사무총장에 조영선(51) 법무법인 동화 대표변호사를 임명제청 하기로 의결했다. 조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1기로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총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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