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포토]강진 세계모란공원 왕모란 ‘활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강진/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사계절 모란향기를 머금은’ 전남 강진군 영랑생가 뒤 세계모란공원에 모란이 활짝 폈다. 25일 세계모란공원을 찾은 이들이 한국 모란(2m)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수령은 350년쯤 되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모란으로 추정된다. 군은 대구광역시 경주김씨 고택에서 이 곳 강진 세계모란공원으로 옮겨 왔다. 한국의 모든 모란을 대표한다는 의미로 ‘모란왕’이라 불린다. /제공=강진군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