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31 기준
성착취물 유포 가담자로 텔레그램 '박사방'의 유료회원인 임 모 씨가 3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