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의 재앙' 하늘에서 본 브라질 홍수[포토 in 월드]
브라질 최남단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7일 포르토 알레그레시 중심부가 물에 완전히 잠겨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폭우로 수영장이 된 살가도 필호 국제공항.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홍수로 7일 포르토 알레그레시의 도로가 강으로 변했다. 구조 보트가 강으로 변한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뉴스1
- 2024-05-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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