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옹호하는 국민의힘…계엄은 끝나지 않았다[신문 1면 사진들]
※신문 1면이 그날 신문사의 얼굴이라면, 1면에 게재된 사진은 가장 먼저 바라보게 되는 눈동자가 아닐까요. 1면 사진은 경향신문 기자들과 국내외 통신사 기자들이 취재한 하루 치 사진 대략 3000~4000장 중에 선택된 ‘단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 한 주(월~금)의 1면 사진을 모았습니다. ■12월 16일 <한덕수 총리·우원식 의장 “국정 안정 협력”
- 경향신문
- 2024-12-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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