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근배 시인과 박정자 원로배우가 4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원 개원 70주년 ‘향연70’에서 축시를 낭독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예술원 개원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영화 6개 분과별로 발제 및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