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55 기준
이근배 시인과 박정자 원로배우가 4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원 개원 70주년 ‘향연70’에서 축시를 낭독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예술원 개원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영화 6개 분과별로 발제 및 축하공연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