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의료체계 상황 점검에 나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지뢰 사고로 다리를 다친 뒤 퇴원을 앞둔 표정호 병장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성남=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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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하범만 국군의무사령관, 석웅 국군수도병원장(왼쪽부터)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성남=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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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비상의료체계 상황 점검에 나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지뢰 사고로 다리를 다친 뒤 퇴원을 앞둔 표정호 병장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정부가 계속 대화하면서 의료 정상화에 애를 쓰고 있다"며 "그 사이에 일어난 의료 불편과 관련해서 군 병원 시설에서 민간에까지 개방을 해 응급 그리고 또 필요한 치료를 담당하고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군수도병원을 찾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하범만 국군의무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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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소중하게 말씀을 듣고 애로사항을, 또 건의사항을 듣는 귀한 시간 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린다"고 거듭 격려했다.
석웅 국군수도병원장(오른쪽)과 병실 돌아보는 추경호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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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사고로 부상 후 회복까지 마친 표정호 병장(왼쪽) 찾은 추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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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앞둔 표 병장 격려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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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원내대표가 입원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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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범만 국군의무사령관, 석웅 국군수도병원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 갖는 추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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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의료현장 방문 이어가는 추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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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원내대표와 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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