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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캐나다의 찰리 어셔(Charles W. UHER)옹 등 참전용사들이 2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캐나다·튀르키예(터키)·태국·뉴질랜드 등 5개국 참전용사 8명과 실종자 유족 등 50명은 지난 27일 판문점 방문을 시작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및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설명회 등에 참석한다. 2022.9.28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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