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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토] 문 대통령, 한국 기업이 짓는 사우디 지하철역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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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리야드 메트로프로젝트 현장 방문

사우디 최초의 고아역 대중교통 사업으로 삼성물산 참여

임직원 격려하며 함께 ‘셀카’도


한겨레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프린세스 노라 여자대학 1번역에서 메트로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물산 임직원들을 격려한 뒤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리야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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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사우디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사업인 ‘리야드 메트로프로젝트' 현장을 찾았다.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총 168㎞ 길이의 지하철 노선 6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19년 9월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받은 뒤 첫 해외 출장지로 찾은 현장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우리나라 임직원을 격려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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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프린세스 노라 여자대학에서 티켓 구매 시연을 하고 있다. 리야드/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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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프린세스 노라 여자대학 1번역을 방문해 역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리야드/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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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프린세스 노라 여자대학 1번역에서 최영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으로부터 진행경과 및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리야드/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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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프린세스 노라대학교 1번역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리야드/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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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삼성물산이 참여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프린세스 노라 여자대학 1번역을 둘러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리야드/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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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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