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착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심해에 서는 빅핀 오징어 모습. 사진=Deep Sea Research Center,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심해에 살아 좀처럼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희귀 오징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등 외신은 남태평양 통가 해구를 탐사 중이던 서호주 대학 심해연구
- 서울신문
- 2024-09-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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