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이것이 화성에 물 흐른 증거…20억 년 전에 사라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화성 남반구 보스포로스 평원에 길게 남겨진 물이 흐른 흔적. 흰 줄은 소금 퇴적물이다. 사진=NASA/JPL-Caltech/MSSS 화성은 한 때 지구 대서양의 절반 정도 수량의 바다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화성의 대기가 얇아지면서 물이 증발해 약 30억 년 전 완전히 말라버렸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 서울신문
- 2022-01-27 16:12
- 기사 전체 보기